야밤에 쓰는 근황 posted on 2013/09/22 02:23, filed under 분류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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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유럽 패키지 갔다왔습니다.
자유로 할까 패키지 할까 겁나 고민했는데, 예산도 그렇고 엄마마마 모시고 가는 거라서 그냥 곱게 패키지.
자유시간이 겁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예습삼아 가본다는 의미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.
유명세보다 별로다 or 여긴 꼭 다시 와야겠다 등등... 을 알 수 있으니...
문제는 예습으로 생각하고 메인으로 다시 오려면 또 그만큼or그 이상의 돈을 모아야 한다는 거(...)



아무튼 갔다왔으니 스페인때처럼 포토북을 만들까 하고 이래저래 뒤지는데
겁나 시풋 나는 일본어 윈도운데(깝친다고 일본 오더메이드 노트북 ㄱ-) 편집프로그램(액티브액스로 돌아가는)을
쓸 수가 없네요 =_=
그래서 일단은 방치중...인데 옛날 그림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볼까 하는 뻘생각이 스물스물...
흑역사는 형태로 만들면 안된다는 건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뭔가... 내가 그린 책을 갖고싶은 그런 욕망...
물론 책으로 만든다고해서 두고두고 복습할 건 아니지만(...) 그냥 갖고싶은 것이 사람 마음...

그러고보니 나 코미케 신청한 건 언제 발표나지...가 아니고 되어도 문제지만,
아무튼 그런고로  열심히 편집하고 있습니다.
편집기술이 없으니까 그냥 대충 툭툭 배열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요 =_=;;;
어차피 나만 가질 건데 뭐 어때 'ㅅ'-3

포토북처럼 해서 고급으로 뽑고 싶었지만 차마 그...런 그림들을 일반인에게 보여줄 순 없어서
그냥 이래저래 카피본 뽑아주는 곳들을 대상으로 견적 물어보고 다니는 중입니다.


한 2010년 그림부터... 해서 2011년까지 다 정리했는데
음... 뭔가 색설정을 이상하게 해서 다시 재편집&저장하는중입니다orz...
해서 2010년까지 일단 재편집 완료.
2011년까지...만의 편집 결과지만 다행히 페이지위치는 딱딱 맞아떨어지네요.
2011년꺼까지 해서 26페이지 ㅇㅇ...

보면서 아 내가 이런 것도 그렸나 싶은 것도 많네요(...)
그래도 2010년, 11년은 인쇄용 사이즈도 가끔 그렸고, 평범한 그림도 많아서 괜찮은데
아... 2011년 말부터 작년과 올해는... 뭐 멀쩡한 게 없는 듯 /(^o^)\
이런걸 일반인(포토북업체)에게 보여주려고 하다니 나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던 거신가 |←樹海|     ┗(^o^ )┓三
2013/09/22 02:23 2013/09/22 02:2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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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ong-C wrote on 2013/09/22 15:56 : delete reply

    어케저케해서 24페이지로 만듦 읗헿헿ㅎㅎ헿헤헤
    한두 개씩 빠진 애들이 있는데 뭐... 그냥 걔넨 넘어가고 이제 2012년 작업해야지 =ㅂ=

  2. Song-C wrote on 2013/09/23 01:59 : delete reply

    읗힣힣 2012년꺼까지 다 해서 스샷도 교체. 딱 64페이지나옴. 나 천잰가봐 'ㅅ')-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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